[SAP] 현대ㆍ기아차그룹, 국내 ERP 적용 가속화
현대ㆍ기아자동차가 국내 사업장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적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11년 말까지 기아자동차 공장을 포함해 국내 전
사업장에 ERP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장에 ERP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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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으로는 오는 7월 미국 조지아공장 ERP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 앞서 현대ㆍ기아자동차는 지난 2004년부터 미국 알라바마공장,
슬로바키아공장, 체코공장을 대상으로 ERP시스템을 가동시켜 왔다. 인도, 중국의 현지 생산공장에 대해서는 ERP 적용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슬로바키아공장, 체코공장을 대상으로 ERP시스템을 가동시켜 왔다. 인도, 중국의 현지 생산공장에 대해서는 ERP 적용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해외 판매법인에 대해서도 ERP시스템 구축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오는 11월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의 ERP시스템을 가동한 데 이어 내년에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의 ERP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미국 내 두 회사의 판매법인은 약
40여개다. 앞서 유럽의 10여개 판매법인을 대상으로는 ERP시스템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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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나마 현대기아차 때문에 프리들도 먹고 사는군요.
우리회사도 판매법인 프로젝트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몇년은 더 해야하고…
다만, 잔금좀 빨리 줬으면 좋겠어요..ㅜㅜ
정말 이번이 현대기아 판매법인 마지막 플젝이었으면 한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것도 힘들고 죽겠다. ㅜㅜ;
헛…누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