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을 위해 무려 1백억원을 들여 ERP(전 사원 지원 관리시스템)를 도입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발전산업노조 조합원 3백여명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이 구조조정을 위해 ERP 도입하고 일방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기사보기 우리회사도 여기에 컨소시엄으로 넣은거 같은데…-_- 근데, 구조조정을 위해 ERP 도입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ERP도입으로 조직이 개편되긴 하는데, 참.. 어떻게 전개가 될지 추이를 지켜봐야 […]